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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으로 대세 여배우로 성장한 세 명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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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는 매년 수많은 아역배우들이 등장하며,

그 중 일부는 성장해서 대세 여배우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대세 여배우로 성장한 세 명의 배우를 살펴보겠습니다.

 

 

1. 김유정

김유정은 1999년 출생으로, 2023년 현재 24살입니다.

2004년 MBC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로 아역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태왕사신기', '공주의 남자', '응답하라 1994'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김유정의 대표작은 tvN 드라마 '스위트홈'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김유정은 히로인의 동생인 '이지수'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유정은 솔직하고 밝은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김소현

김소현은 1999년 출생으로, 2022년 현재 23살입니다.

2012년 KBS 2TV 드라마 '마이더블랙미니스커트'로 데뷔한 김소현은 당시 13살이었습니다.

그 후 MBC 드라마 '사랑과 영혼'과 SBS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김소현의 대표작은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김소현은 주인공의 조수인 '강태리' 역을 맡아 대세 여배우로 발돋움하였습니다.

김소현은 화려한 학력을 가지고 있어,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며 성장하였습니다.

대기업 출신인 아버지와 교육자 출신인 어머니를 두고 있어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은 밝고 활발하며, 꾸준하게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3.김소은

김소은은 1994년 출생으로, 2022년 현재 28살입니다.

2005년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으로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후,

SBS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와 '하늘이시여'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김소은의 대표작은 tvN 드라마 '비밀의 숲 2'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김소은은 검사의 조수인 '한예리'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김소은은 성격이 차분하며, 조용하고 느긋한 매력을 지녔습니다.

연기와 함께 뮤지컬에도 도전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잎새들'에 출연해 좋은 평가를 받으며 더욱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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